5월 개항로 인천아트플랫폼_어린이날축제
동인천 고고 관광축제
인천관광공사 월미도 상상플랫폼 맥강파티
6월 개항장 문화제야행
인천바다섬 월미도 차이나타운
기존 관광지 + 로컬비지니스
배다리헌책방예술거리 개항로프로젝트 신포국제시장
관광지와 로컬비지니스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한다면
볼거리(바다 섬 갤러리) + 즐길거리(월미도놀이동산 공예공방) + 먹을거리(로컬음식점 원조식당)
며칠 머물면서 관광하는 워케이션 숙박형 체류형 관광콘텐츠가 가능한 제물포구!
ㅡ축제들 스크랩 ㅡ
5월 4·5일 인천아트플랫폼서 어린이날 무료 놀이행사
오는 5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인천아트플랫폼이 5월 4일과 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어린이날 놀이행사 ‘이얍(IAP)! 함께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
중구, ‘자유공원&동인천 고고(古go) 축제’ 개최
특히, 5월11일 저녁 7시부터 자유공원에서 진행되는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사랑과 평화, 백영규, 임백천, 민해경, 박남정, 변진섭 등 7080세대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선물한다.
5월25일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 앞마당서 열려
‘인천맥강파티’ 닭강정 5000·맥주 8000개 준비
행사 이름은 인천 대표 먹거리인 맥주(개항로)와 닭강정(신포시장)의 앞 글자를 따고, 인천항 개항 연도인 ‘1883’을 앞에 붙여 지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닭강정 5000마리와 개항로 맥주 8000캔 등을 미리 준비한 뒤 행사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6월 8일부터 9일, 10월 19일부터 20일 2회 개최되며, 8야(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은‘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재청과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또한, 지역상권의 야간 연장영업과 주변 숙박업체의 특별 패키지상품 출시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육성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