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과 성수동? 이젠 여기가 빠르게 뜨고 있다 feat 개항로싸리재
[개항장뉴스] 서교동 이태원과 성수동? 이젠 여기가 빠르게 뜨고 있다 feat배다리싸리재 골목길 경제학자가 쓴 이제 동네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된 동네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시대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전역에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관광객뿐 아니라 창조인재, 창조기업을 유치하는 동네가 늘고 있다. 서울의 서교동, 성수동, 이태원이 동네 브랜드를 바탕으로 창조문화산업 중심지로 발전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59쪽) 일반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역성, 문화성, 창조성에 대한 인식이다. 일반 소상공인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라면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문화 자체를 창조하는 사업가라고 할 수 있다." (103쪽) 동네 책방을 컨시어지로, 민박과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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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