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여행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신포국제시장과 배다리거리 사이, 서점 미술관 카페 갤러리 공예공방체험 기프트 소품샵 핫플맛집 영화관 전통시장
헌책방이 이어준 부부, 오늘도 헌책방 지킨다 1953년 시작…배다리 최초 헌책방 아들 부부 장원혁·김시연 대표가 운영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 어귀에 들어서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먼저 눈에 드는 책방 하나가 있다. 간판과 벽면 모두를 노랗게 칠해 마치 흑백 세상에 불이 켜진 듯 자연스레 눈길이 머문다. 몇 년 전부터는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인천시민뿐 아니라 모두에게 친숙해진 노란 배경의 그곳. 오랜 시간 헌책방 거리를 지켜오며 사람과 책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한미서점'이다. https://naver.me/x5GQWdVx [이야기는 책방에서 시작된다] 7. 한미서점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 어귀에 들어서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먼저 눈에 드는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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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00:28